■ 일시 : 2026.04.13. (월) 오후 3시 ■ 장소 : 청와대 분수대 앞 ■ 주관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 내용 :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및 악성민원’ 대책 마련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기자회견 * 사회 : 양혜정∥전국교직원노동조합 사무총장 순서 | 진행자 | 여는 말 | 박영환∥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 피해교사 발언 1 | 아동학대 신고 피해교사 1 | 피해교사 발언 2 | 아동학대 신고 피해교사 2 | 기자회견문 낭독 | 전승혁∥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위원장 |
■ 구호 정서학대·방임, 교육 관련 법으로 규율하라!/ 교권 보호의 첫걸음,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수사 과정이 곧 형벌이다! 아동학대법 개정하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하라!/ 교육감 의견서, 수사 단계에 반영하라! 법제화하라!/ ■ 자료 : (사진) 기자회견 이후 전교조 홈페이지 및 전교조 기자 단톡방 게재 ■ 문의 : 현경희 전교조 대변인 (010-4690-2670) ■ 기자회견 취지 "교사가 무너진 교실에 미래는 없습니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 근절을 위한 입법 투쟁 선포 2023년 서이초의 비극이 일어난 지 3년이 흘렀지만, 교육 현장은 여전히 절망의 굴레에 갇혀 있습니다. 유초중고 교직원 중 아동학대행위자로 신고된 수가 서이초 사건 이후에도 연평균 760여 건에 달합니다. 아동학대 신고의 98%가 불기소 처분으로 끝남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은 수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심리적 압박과 자존감 훼손을 홀로 감내하고 있습니다.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교육감 의견서 제도마저 수사 단계에서 실질적인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현실은 교육 시스템의 무기력함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기준이 모호한 ‘정서적 아동학대’ 조항은 정당한 생활지도를 가로막는 무기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생활기록부 수정 거부나 학교폭력 처리 결과에 대한 불만이 아동학대 신고로 이어지는 등 본말이 전도된 상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조리를 폭로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장에는 무분별한 아동학대 및 악성 민원 피해 교사 7명이 직접 나서서 자신들이 겪은 피해 사례를 생생하게 증언할 예정입니다. 교사가 심리적으로 위축된 환경에서 학생의 온전한 학습권이 보장될 수 없습니다. 정부와 정치권은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해 정서학대의 기준을 교육적 맥락에서 재정립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법적 대응 강화 및 국가 책임 전담제를 즉각 도입해야 합니다. 전교조와 피해 교사 모임은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할 것이며, 현장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에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